인사의 말씀 새해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도한다. 그런데 세상은 점점 차가워진다. 살기가 돈다. 유혹의 파도는 더 높아지고 고난의 바람은 더욱 거세진다. 엎드려야 한다. 엎드리면 보인다. 엎드리면 길이 보인다. 엎드리면 답이 보인다. 엎드리라 엎드리면 풀린다. 일이 풀린다. 문제가 풀린다. 모세가 엎드려서 살아났고 에스더가 엎드려서 살았고 베드로가 엎드려서 살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살 때, 새해에도 주님께서 우리 노회와 가정의 방패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노회와 교회를 섬기시는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은총을 베푸시기를 기도드린다. 서울노회장 이 화 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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