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공처럼
이 화 영
그래 살아 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정현종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 나오는 글이다.
살라는 것이다.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떨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튀어 오를 준비가 된 공처럼 이렇게 살라는 것이다.
어떤 역경이 닥쳐도 다시 튀어 오르는 공처럼 희망을 잃지 말라.
어떤 시련에도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일어날 만반의 준비가 된 공처럼 살려면 그렇게 유연하게 살라는 것이다.
공처럼 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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