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보물 권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금호교회 건축을 위해 전 재산을 교회에 헌금하신 故 송보물 권사님 추모사 그결문에 "이른 봄 한식(寒食)때와 달밝은 추석이 되면 성묘하러 가오리다.
故 송보물 권사님의 묘비가 아직도 자리를 잡지못하고 수양관 뒷컨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권사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9월 18일(화) 합동 추모예식 및 수양관 기도회에 가시면 故 송보물 권사님 묘비를 보시고 부활동산 양지 바른곳으로 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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