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예수 믿자
이 화 영
빌립보 감옥을 지키던 간수의 아내는 한 밤중에 밥을 지으라고 하니 조용히 밥을 지었다.
그의 자녀들은 한밤중에 세례를 받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모두 함께 세례를 받았다.
여기에 행복이 있다. 예수를 믿자고 할 때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자고 할 때 세례를 받고 주의 일을 하자고 할 때 함께 주의 일을 하는 가정
이런 가정이 사철에 봄바람이 불어 잇는 가정이다. 이런 가정이 한간의 초가도 천국인 가정이다. 이런 집이 복되고 즐거운 일이 날마다 생기는 집이다. |
0
575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