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소리가 향기가 맛이 사진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갑자기 고린도후서 13장 12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떼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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