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피어라는 시가 있다.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한 사람 달라진다고 세상이 달라지 겠느냐고 말하지 말라 네가 예수님의 사랑이 꽃이 되고 또 내가 예수님의 사랑의 꽃이되면 이 세상이 온통 사랑의 꽃밭이 된다는 것이다. 성경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 하신다. 사랑하면 문제가 풀린다. 상처가 치유된다. 둘이 하나가 된다. 세상이 달라진다.
- 예수님의 꽃 - 중에서 이화영 목사 저
언젠가 소개했던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 피어’ 라는 시를 다시 소개한다.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한 사람이 전도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느냐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전도할 때 내가 사는 지역이 천국이 된다. 또 나 한 사람 전도 안 한다고 세상이 어떻게 되겠느냐고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란다
나 한 사람이 전도하지 않으면 그 만큼 이 세상은 어두워지고 구원받아야할 영혼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이 나라 이 민족 우리 가정 우리 자녀를 살리는 것은 전도뿐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전도에 헌신하시기를 바란다.
|
1
496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