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풍경(風景)
감은 눈 멍한 눈 초롱초롱한 눈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천사 같은 얼굴 어두운 얼굴 사나운 얼굴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감사하는 입술 찬양하는 입술 굳게 다문 입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 가슴치는 심령 구경하는 심령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별 사람을 위하자 예수님은 별 사람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예수님의 꽃 중에서 - 이화영 목사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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