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좋은 교회 아름다운 수양관을 지어 봉헌했다.모두잘했다.예쁘다고 감탄하며, 감사했다.어떻게이런 아름다운 수양관을 지을 수 있었는가?이것은우리가 하나 되었기 때문이다.권사님들이 믿음으로 하나되고장로님들이 은혜로 하나되고성도들이 사랑으로 하나 되었기 때문이다.만약 하나 되지 못헸다면이런 영광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인가?하나 되어 기도하는 교회다.이런 교회가 세상을 구하며이런 교회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예수님의 꽃 중에서 - 이화영 목사 저 2009년도 교회 표어 : "하나되자"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어느 해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올해는 소의 해입니다.성경에 소 이야기가 나옵니다.사무엘상 6장에 기록된 벧세메스로 가는 두 마리의 암소 이야기입니다.아무 것도 모르는 두 마리의 암소가 벧세메스까지 곧장 갈 수 있었던 것은 결코 자기 힘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불렛셋에서 벧세메스로 가는 길은 계속해서 높은 길이 이어지는 경사로입니다.또한 결코 가까운 거리도 아닙니다.그런데 그 블레셋 땅에서 벧세메스까지 그 두 마리의 암소가 수례를 메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곧장 갔습니다.휼륭하게 사명을 완수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말씀에 순종하십시오"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동행하실 것입니다.도와주실 것입니다.인도해 주실 것입니다.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