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비를 멈추시는 하나님

2003년 8월19일(화) 서휘종(서원섭장로 아들)의 개업(inner gate)예배에 참석하기위해서 대문을 나서는데전화가 온다. 조장로님! 오늘 연천에 오시지요? 이종기 집사님의..

비를 멈추시는 하나님

2003년 8월21일(목) 연천의 새벽공기는 정말 신선하다, 자욱한 안개가 앞산 중턱에 걸려있다. 안개 비가 나의 몸을 감싼다. 주님의 품 같이... 수양관에 도착하니 아직도..

감사합니다.

지금 김윤국 집사님께서는 빗속을 뚫고 수양관으로 가고 계십니다. 새로 지은 성전(비닐하우스)강대상 뒷면에 휘장을 제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제는 배정균,유이종,강안석집사님이 오셔서 ..

여기는 연천입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연천역 앞에 있는PC방에 들려 소식을 전합니다. 비를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며 어저께 성전(비닐 하우스)을 완공하였습니다. 참으로 놀..

우와! 수양관 성전이...

연천입니다. 오늘 수양관 성전(비닐하우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비를 비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도 보았습니다. 기도 해 주세요!!! 물이 잘 나올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연천 수양관에 어제부터 지하수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생명의 생수가 펑펑 쏟아져 나오도록.... 비닐 하우스도 공사도 시작했습니다. 좋은 성전이 되도록 기도해..

홈페지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성스런 교회의 홈페이지가 음란물로 인하여 더럽혀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김도현 집사님의 반짝이는 지혜로 음란물이 차단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은 교회의 홈페지를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