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누르세여! 다윗과 골리앗 이게 얼마만큼 큰거냐면요!
글자를 누르세여! 다윗과 골리앗 이게 얼마만큼 큰거냐면요!
몸 달아 기다리다 피어오른 숨결 오시리라 믿었더니 오시리라 믿었더니 눈물로 무늬진 연분홍 옷고름 남겨주신 노래는 아직도 맑은 이슬 뜨거운 그 말씀 재가 되겐 할 수 없어 ..
저도 교회 화장실의 작은 액자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묵상하곤 합니다. 조용한 ccm이 들려오면 그 또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우선 선행해서 개선시킬 문제가 ..
저희도 같은생각을 하였습니다만 실천에 옮기지를못했습니다. 좋은생각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속히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거서 나오기 싫음 어떻하져? ^^* 휴게실에 오됴가 돌아가고 있으니거기서 스피커 선만 연결하면 될 꼬 가튼데여?
http://cyworld.com/omr62앗,,나두 못 봤는데,,,이런,,, 항상 꿈을 꾸는자는 언젠가 그 꿈을 반드시 이룰날이 올것이며 함께 꾸는 꿈은 함께 이루게 될 것..
안녕하세요 금호교회의 멋쥔 청년 김범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화장실이란 장소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아주 많이요.. (왠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민망하긴 하지만 저는 그안에서 내내..
>새벽 말씀이나 주일 말씀을 인터넷으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말씀 끝나고 하시는 기도가 나오질 않아서 좀 아쉬워요 >기도도 같이 올려주심 않될까요? >..
새벽 말씀이나 주일 말씀을 인터넷으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말씀 끝나고 하시는 기도가 나오질 않아서 좀 아쉬워요 기도도 같이 올려주심 않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
21세기는 여성이 리드하는 세상입니다. 김동길 교수는 일찌기 "책을 읽는 여성이 아름답다"라고 설파했습니다. "공부하는 여성이 아름답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공부하는 아줌마를 사..
오늘 아침 Focus21(무료 종합일간지) 보셨습니까?.. 글쎄말이죠.. ^^ 오미라 선생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는 아니지만 제1면 광고에 있더군요.. 한국디지털대학교 광고 사진..
제1회 "청소년 비전 축제"인 「비전스타트 2003」은 청소년에겐 비전을, 가정엔 소망을, 교회엔 부흥을, 조국엔 미래를 안겨주고자 하는 비전 대회로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나는 행복합니다 내가 나의 손으로 음식을 먹고 만질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 음식의 맛을 음미하며 삼킬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 햇살이 비치며 ..
가을의 소리 눈을 감으면 필름이 돌아가듯 보인다. 웃고 울었던 일들이 아른 거리는 불빛들이 잔상과 함께 흩어져간다.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빗소리에 바람소리에 하나씩 또올려..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게를 멸시 하느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앞에 ..
서지연 선교사 기념수양관 뒤에서 본 전경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서지연 선교사 기념 사업회를 위해서... 눈을 열어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해달라고... 회원여러분의 정성에 깊이 감..
꽃을 받은 날 - 이해인 - 제가 잘 한 일도 없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내시다니요 내내 부끄러워하다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꽃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다시..
>>김창신집사(조정희집사남편)께서 오전3시경에 >>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임종예배는 9시에 서울중앙병원(전 복음병원) 장례식장에서드리며 ..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김창신집사(조정희집사남편)께서 오전3시경에 >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임종예배는 9시에 서울중앙병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