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 코스모스 ♥

몸 달아 기다리다 피어오른 숨결 오시리라 믿었더니 오시리라 믿었더니 눈물로 무늬진 연분홍 옷고름 남겨주신 노래는 아직도 맑은 이슬 뜨거운 그 말씀 재가 되겐 할 수 없어 ..

[re] 좋은의견입니다

저희도 같은생각을 하였습니다만 실천에 옮기지를못했습니다. 좋은생각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속히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

안녕하세요 금호교회의 멋쥔 청년 김범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화장실이란 장소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아주 많이요.. (왠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민망하긴 하지만 저는 그안에서 내내..

의견 하나내도 될까요?

새벽 말씀이나 주일 말씀을 인터넷으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말씀 끝나고 하시는 기도가 나오질 않아서 좀 아쉬워요 기도도 같이 올려주심 않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

가을의 소리

가을의 소리 눈을 감으면 필름이 돌아가듯 보인다. 웃고 울었던 일들이 아른 거리는 불빛들이 잔상과 함께 흩어져간다.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빗소리에 바람소리에 하나씩 또올려..

지 혜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게를 멸시 하느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앞에 ..

서지연 선교사 기념수양관

서지연 선교사 기념수양관 뒤에서 본 전경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서지연 선교사 기념 사업회를 위해서... 눈을 열어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해달라고... 회원여러분의 정성에 깊이 감..

꽃을 받은 날

꽃을 받은 날 - 이해인 - 제가 잘 한 일도 없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내시다니요 내내 부끄러워하다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꽃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다시..

[re] 김창신집사님 소천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김창신집사(조정희집사남편)께서 오전3시경에 >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임종예배는 9시에 서울중앙병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