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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남기려는가?

많은 분들이 송보물 권사님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그가 남긴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자기만 위해 살다가 죽었다면 아무리 그가 권사의 직분을 가졌다 할..

감사하며 삽시다.

다산 정약용의 감사론 다산의 저작 중에 '감사론'이라는 논설이 있습니다. 다산은 여기서 이렇게 말합니다. 밤도둑은 도둑이 아니라 배고픈 백성이고 강도도 도적은 아니니 어..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

세 가지...

우리들의 삶 속에서 되돌릴 수 없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

내일은...

내일(11월 11일)은 1970년 11월 11일 11시에 교회(230평)헌당 아파트(244평)낙성 학교(140평)준공한 날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본당과 사택과 교육관이 준공된..

생각할 것도 없는 것

첫째, 고난중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 즉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괼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