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금호교회가시 밭, 돌짝 밭위에밀알로 세운 교회눈물과 땀이 음식 되었네아~ 자랑스러운 그 이름 금호교회
그 이름 금호교회가시 밭, 돌짝 밭위에밀알로 세운 교회눈물과 땀이 음식 되었네아~ 자랑스러운 그 이름 금호교회
다시 시작하십시오여러분!여러분 가운데 혹시 요즘들어서기도하기를 중단한분 계십니까?조세형 목사님, 박재림 사모님 (2000. 1.2 ~ 2007. 12. 30 일 사임)수고 많이 하..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말하기는 더디하며성내기도 더디하라- 야고보서 1장 19절- 말씀요즘 모든 사람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있..
예배 회복의 날요즘 모든 사람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있다.마스크 세상이 되었다.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어디서나 다 마스크를 쓰고 있다.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마스크로 코와..
신바람 인생(人生)1997년 7월 15일 황수관 박사를 모시고 "신바람 건강법 세미나"를 했습니다.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이때..."신바람 건강법 세미나"를강의하신 故 황수관 ..
소망이 있는가? 성령을 받으라.여기에 소망이 있다.
교회는 어머니다 교회는 무엇인가?"교회는 어머니다"
뽕나무 금년 여름은정말 덥습니다. 수양관 솔밭 아래서 두손 높이 들고 기도하던 생각이 납니다.뽕나무에 주렁 주렁 열린 오디를 따 먹으며좋아하던 생각도 나구요...수양관에는 뽕나무..
본향(本鄕)을 향(向)하여...어미새의 사랑 따가운 햇볕이 내려쪼이는 호수가에서어미새가 깃털을 펴 그늘을 만들어 새끼새에게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어미새의 모습에서어머니 사랑을..
6월의 찬양https://youtu.be/S_-wnsdCEiI위 클릭하시면 찬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人生)은... 길다면 길고짧다면 짧은 세월(歲月)입니다.
서울노회 제198회 정기노회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집에 가고 싶다 고등학생도 20세의 젊은 청년도아이가 딸린 젊은 엄마도 교사였던 사람도의사였던 사람도체구가 큰 사람도, 체구가 작은 사람도 모두가 비슷하다. 까까머리다머리..
엉겅퀴 꽃당회실에 들어가면 "엉겅퀴 꽃" 액자가 벽에...강소희 권사님께서 그리신 아름다운 그림입니다.꽃말이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합니다. 연천 금호 수양관 올라가는 오솔길에는 ..
소망이 있는가? 이 세상의 소망이 무엇인가?세상이 점점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는가?아내의 눈물씩씩하던 아내가 운다.좀처럼 울지 않던 아내가 운다.울보가 되었다.아내만 우는 것이 아..
6월입니다2006년 항존직 피택자 수련회 생각이..."사명 선언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다짐했지요.나의 사명은... 2020년도 6월을 맞아 다시 한번 더 새롭게...나의 사명은?
故 한성숙 사모 발인예식 나의 사랑하는 우리 금호교회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부족한 저를 위하여 불철주야 기도해 주시고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성도님들의 그 기도 금향로..
금호동 이야기50여년전 금호동은 판자집을 헐고 돌로 축대(築臺)를 쌓고흙벽돌로 집을 지었지요.우리교회에도 그때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아파트 기공예배)아파트 기공예배 모습입니..
장독대우리교회 뒷 마당에는 작은 장독대가 있습니다.서울 교회에서는 보기 드문...장독대 위에는 작은 화단이 있고요... 화단에 심은 앵두나무에 예쁜 앵두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앵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