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 가는 길추석 명절이 닥아오니 어머니 생각이...김경숙 공로 권사님의 조사(弔辭)생각도 나고...
수양관 가는 길추석 명절이 닥아오니 어머니 생각이...김경숙 공로 권사님의 조사(弔辭)생각도 나고...
우리 그렇게 살자 "그대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아름다운 들꽃처럼우리 그렇게 살자"는 시가있다.
코로나 앵그리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다.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다.
가을 하늘맑은 가을 하늘마음이 맑은 사람만 볼 수 있는맑은 하늘 수양관 올라가는 길... ?????????? ??????????
2017년 9월 17일 모습입니다순종해야 산다오늘은 2020년 9월 17일(목요일)입니다.3년전 오늘은 2017년 9월 17일(주일) 모습입니다.하나님 ! 금호교회 비전을 위하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좋은 계절이 왔지만 제법 가을 향기를 담은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다.풋풋한 사과 같은 미소를 짓게 하는 좋은 계절이 왔다.교회창립 71주년 기념 감사예배천연기념물조병복/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기독교의 능력은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십자가 짐 같은 고생에서 나옵니다.
무지개 남성 중창단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속에 두었나니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세기 9장 13절 말씀 -중창단 찬양 발표회샤론 중창단셀라 중창단 아가페 중창단필그림 ..
우리가 꿈꾸는 교회우리가 꿈꾸는 가정이 있습니다.아름다운 가정입니다.아름다운 가정은 하나 된 가정입니다.믿음으로 하나 되고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내놓고 보면 수양관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신이종기 안수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지내놓고 보면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때를 아십니까? 1990년 성전 증축 공사 전에 있었던 본당앞의 계단과 미끄럼틀은(지금은 청 장년이 된) 어린이들의 놀이터요,쉼터로 각광(?)받던 곳이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코로나19로 뵙지 못한지 오래 되었습니다.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보고 싶습니다.회원 여러분!!!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주님 안에서... 제1남선교회 가을소풍천연기념물조병..
역사를 가르치라 역사를 잘 가르치면 후손들이 복을 받습니다.그러나 역사를 망각하고 사는나라와 민족과 가정의 미래는 어둡습니다.끊임없이 문제가 생깁니다.제1성전 모습
나는 포도나무요...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2020년 9월을 맞으며... 기도 나의 부르짖음을 기다리시는 주님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주님우리의 호흡과 생각이 늘 하나님께 향합니다.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과의 동행을...
2020년 8월을 보내며...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하고...보고 싶은 사람 보지 못하며...힘들고 어려웠던 8월을 보내며...희망의 9월을 꿈꾸어 봅니다.사진으로 성도님들의 모습..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어지러운 세상중에... 시편 23편 말씀이 생각납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
2019년 은퇴및 추대식 https://youtu.be/_betUfixo4w위 클릭 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