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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화영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
무엇인가?
우리 자녀들이
어디에 있든지 있는 그곳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일어나 빛을 발할 때
3가지 은혜를 받는다
첫째, 왕성
둘째, 풍성
셋째, 강성이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이 놀라운 은혜가
믿음의 가정과
자녀에게 현실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왕성하게 싹을 틔우고
풍성하게 꽃을 피우며
강성의 열매를 거둘 것을 축복한다
살리는 교회
베드로가 죽게 되었다
날이 밝으면
끌려 나와 처형될 위기에 처했다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받으시고
베드로를 구해 주셨다
베드로가 누구인가?
오늘의 베드로는
교회 안의 고통받는 사람이다
실패한 사람이다
낙심한 사람
슬픈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
외로운 사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
몸이 아파 우는 사람이다
교회는 이들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하는 곳이다
우리 교회는 베드로를 살리는 교회
꼬 - 옥
황량한 들판을 가로질러
푸른 초원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말발굽 소리와 함께 새해를 출발했다
그러나 여전히 앞이 어둡다
불안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등이요 빛이니
이 말씀을 마음에 두라
너희 앞에 두라
너희 손으로 꼭 붙들라고 한다
다윗이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이기고
베드로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듯이
진정한 능력은 우리가 가진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다
말씀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꼬옥 붙들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라
우리의 살길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극심한 것을 아시고
그 성을 멸망시키려 하셨다
아브라함은
이들을 살려 주시기를 간구했다
성안에 의인이 있으면
그들을 봐서라도 심판을 거두어 달라고 청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비롯해서
멸망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까지
모두 불쌍히 여겼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 마음을 받으시고
의인 10명만 있어도
이 성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이 마음이 필요하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죽이려는 마음을 버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켜고, 꺼라
새해에는 감사의 불을 켜고
불평의 불은 꺼라
믿음의 불을 켜고
염려의 불은 꺼라
사랑의 불은 켜고
미움의 불을 꺼라
소망의 불을 켜고
절망의 불은 꺼라
축복의 불을 켜고
저주의 불을 꺼라
칭찬의 불을 켜고
비난의 불을 꺼라
위로의 불을 켜고
시기의 불을 꺼라
기도의 불은 켜고
다툼의 불은 꺼라
찬송의 불은 켜고
원망의 불은 꺼라
평화의 불이 활활 타오르기를 소원한다
예수를 품어라
세상이 점점 차가워진다
냉기가 돈다
살기가 있다
말이 거칠어지고
표정은 독해지고 행동이 악해진다
그러나 우린 따뜻해야 한다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따뜻한 사람이 될 때
교회가 따뜻해진다
교회가 따뜻해질 때
교회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다
우리에겐 따뜻할 수 있는게 없다
화롯불이 따뜻한 것은
화로가 따뜻해서라기보다
그 안에 불이 있기 때문이다
불은 예수다
문제를 보지 말고 예수를 보라
세상을 품지 말고 예수를 품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불안해 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는
임마누엘의 믿음이 있다
임마누엘의 약속이 있다
임마누엘의 은혜가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다윗처럼
임마누엘을 확신하고
새해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라
모시어 들이세
12월은
눈이 오는 계절이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기다리는 계절이다
그러나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된다
기다렸던 예수님을
모셔 들이고 영접해야 한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심령 깊숙이 영접하는 달이다
예수님을 깊이 모셔 들일 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 중에 평화로다
평강과 구원의 은혜를 누릴 것이다
말씀은 등이다
모세가 지팡이를 내밀었다
그냥 지팡이가 아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서라고 했다
단순한 궤가 아니다
여호와께서 요단강을 마르게 하여
건너게 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여호수아가 단창을 들었다
죽이는 칼이 아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이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등이다
말씀을 앞에 두라
말씀을 앞에 두고 따라가라
말씀이 갈 길을 인도한다
생각이 많다
병원에 가면
수많은 사람이 쏟아져 들어왔다 나간다
그들을 보고 생각한다
어디 아픈가?
얼마나 힘들까?
약국에 가도 마찬가지다
쉴 새 없이 사람들이 들락거린다
또 생각한다
무슨 약인가?
얼마나 약을 더 먹어야 할까?
가게 앞을 지나가면서도 생각한다
매상은 얼마나 될까?
얼마를 팔아야 손해 보지 않을까?
왜 손님이 없을까?
교회에서도 생각한다
어떤 믿음인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구원 받을 수 있을까?
이래저래 생각이 많다
너희가 선교사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다
우린 모두
하나님께서 세상으로 보낸 선교사이며
우리가 있는 삶의 자리인
가정과
일터와
사회는 우리의 선교지다
그러므로
현재있는
그 자리를 피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을 포기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선교다
거기서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라
바울의 감사
바울은
심한 풍랑과
모진 절망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풍랑이
잔잔해졌기 때문이 아니다
고난이 사라지고
문제가 없어졌기에도 아니다
예수님께서
여전히 함께 하시고
바다와 배
선원과 승객 등
모든 것들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이심을 확신했기 때문에
감사했다
감사는 믿음이다
믿음은 행동이다
의심은 불신을 낳고
감사는 더 많은 감사를 낳는다
감사는 아는 마음이다
바울은 자신을 알았다
나는 죄인이다
죄인 중에서도 괴수다
이런 죄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이것이 바울의 감사 이유다
자신과
주인을 명확하게 알았다
감사는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주인이 누군지를 아는 마음이다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감사해야 구원을 맞는다
감사해야 은혜의 빛 안에 거한다
감사해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종이다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감사의 두레박을 깊이 내려
은혜의 샘물을 마시며
하루하루 감사로 충만하라
골로새 교회
골로새 교회에 여러 사람이 있었다
두기고
오네시모
아리스다고
에바브라
누가
두기고는 사랑의 사람
오네시모는 믿음의 종
아리스다고는 위로의 꽃
에바브라는 기도의 일군
누가는 섬김의 빛이었다
바울은 이들에게 문안하라고 한다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이들의 수고를 잊지 말고
이들을 축복하라고 한다
그리고 너희도
사랑으로 위로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끝까지 섬기라고 한다
필요를 따라 살라
세상에는
필요를 따라 사는 사람과
원함을 따라 사는 사람이 있다
많은 사람이
원함을 따라 산다
재물과 권세와 쾌락을 추구하고
더 가지고
더 즐기고
더 누리기를 원한다
그러나 성도는
육신의 원함이 아닌
영혼의 필요를 따라 살아야 한다
다윗는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다른 것을 원하지 않았다
믿음으로 사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구했다
하나님이었다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빌립은 사마리아 성에서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다
더러운 귀신이 쫓겨나고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음을 입고
사마리아 성에 큰 기쁨이 넘쳤다
그런데 주님은 갑자기 광야로 이끄셨다
놀라운 능력이 일어나는 곳을 두고
왜 광야로 가라고 하시는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거기서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를 만났다
이방인이었기에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다
빌립은 그에게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었다
내시는 몹시 기뻐하며 길을 갔다
하나님은 갈급한 예배자를
빈손으로 가게 하지 않으신다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율법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은 진실해야 한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
가룟유다의 입맞춤은
참된 사랑이 아니었다
사랑에는 원칙이 있다
먼저와 서로다
서로 사랑은 먼저 사랑에서 시작된다
먼저 사랑하면 그 결과로 서로 사랑하게 된다
소망이 있는 사람이다
죄가 있는 세상에는 많은 환란이 있다
성도가 환난 중에서도
열심히 주를 섬기며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는 것은
하늘의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 사람
다윗은 블레셋의 골리앗을 죽이고
나라를 구한 영웅이다
한편 우리야를 죽게 하고
그의 아내를 범한 파렴치한이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나단 선지가가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지적했을 때
다윗은 부정하지 않았다
자신의 범죄를 고백했다
하나님의 은혜는
형통한데만 있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지는 데에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깨닫고
내가 바로 그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끝까지 충만하라
성령 충만해야 한다
계속 충만해야 한다
어떻게 끝까지 충만한가?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아야 한다
근심하게 하면 성령이 떠나간다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며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하나님은 그의 자녀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신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성령을 소멸했던 사울 왕은
많은 것을 가졌지만
늘 불안해 하며 쫓기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성령으로 더욱 충만해진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면서도
찬송하며 살았다
어떤 인생을 살겠는가?
영원한 샘물이 돼라
가난과 절망
무지와 어두움
우상과 죽음의 터 위에
믿음의 방석을 깔고
소망의 기둥을 세우고
사랑의 지붕을 덮어
주님의 보혈로 세웠다
참혹한 전쟁
갈라지는 아픔
쓰라린 상처
무너지는 슬픔도 있었지만
오직 말씀
오직 예수라는 믿음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오늘의 교회를 이루었다
복이 돼라
빛을 발하라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샘물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