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기 전에 백창우 겨울이 오기 전에 얘야,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 몇 장의 편지를 쓰자. 찬물에 머리를 감고 겨울을 나는 법을 이야기 하자. 가난한 시인의 ..
겨울이 오기 전에 백창우 겨울이 오기 전에 얘야,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 몇 장의 편지를 쓰자. 찬물에 머리를 감고 겨울을 나는 법을 이야기 하자. 가난한 시인의 ..
아놀드 아문젠(Roald Amundsen) (1872 ~ 1928) 아문젠은 15세에 탐험가인 플랭크린이 북극 탐험을 하고 나서 쓴 책을 읽고 극지 탐험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
세상 남자들이 즐겨쓰는 말중 의리(義理)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아닌게 아니라 사나이들의 세계에는 정말로 멋있는 의리가 가끔은 있습니다. "OK 목장의 결투"에 나오는 치과..
우리들 삶의 지혜 우리들이 살아가야 하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참고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미켈란젤로가 망치를 들면 놀라운 작품이 나오지만, 범죄자가 망치를 들면 상대가 ..
삶은 더불어 사는 것 사람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둥 하나만 있어도 지붕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둥이 하나밖에 없으면 안정되지 않아서..
오래전 우리교회에서 교육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시던 오창우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용산구민의 날' 특별대상 받은 오창우 목사 "요셉의 '노예됨의 디아코니아'로 전환해야 할 때입..
김도현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집사님이 계시기에 금호교회 홍보가 잘되고 있습니다. "기쁜 성탄과 희망의 신년을 맞아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집사님의 ..
홈페이지 수선하였습니다. 홈 메뉴방식을 과감하게 수정하면서, 동영상보기를 한데 묶어 부메뉴로 설교와 찬양, 행사 동영상을 분류하였고, 성경공부 메뉴 하단에 성경과 관..
바라기와 버리기 신발장에 신발이 늘어갑니다. 옷장에 옷이 많아집니다. 부엌에 그릇이 쌓입니다. 사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근심이 늘어 갑니다. 머리에 생각이 ..
홍정표 장로님의 설교때 하셨던 밥피츠의 "홀리 홀리~~" 두소절에 주의 임재하심을 느꼈다는 음악목사님의 간증을 드셨는데여. 바로 그집회장면입니다.^^*
본토(고향)을 떠난 아브람이 생각납니다. 그는 복의 근원이며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외가로 도피한 야곱이 생각납니다. 그는 천사와 씨름하여 승리한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노..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것! 살면서 보니 이게 제일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항상 먼 곳을 찾아보지만 그 사랑의 화살이 가기도 전에 가까이 ..
신은 누구에게도 자신의 삶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닌지를 묻지 않으신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당신은 당연히 살아야만 한다.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어떻게 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호주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끝도 알 수 없고 크기도 알 수 없이 커가는 그리..
갈렙의 신앙을 갖자는 말씀후 통성기도와 친교의 시간......... ............수고들 하셨습니다.........
은혜중에1일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새로구입한 땅에서 멀리 임진강을 바라보며 기뻐들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이종기집사님과 조장로님 서장로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저희교회 에서 교회학교를 거처 아동부교사로 > 교육전도사로신장위동교회부목사로 수고하시던 > 이성민 목사님이 서수원교회를 창립하여예배를 > 드렸습니다. &..
조병복 장로님! 많이서운하시죠. 전화자주하시고(전화비가 장난이 아닐텐되...) 형편이 되는대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건강만허락하문요 권사님과함께 라면어디든 못 가시겠습니까..
아래와 같이서울노회아동부연합회주관 성탄축하합창제 (북한어린이돕기 및 이웃사랑나누기) 가있습니다. 교우여러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운데 성탄합창제가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기..
사랑과 미움의 빛깔은 어떤 색일까? 만남과 헤어짐의 빛깔은 어떤 색일까? 대화와 침묵의 빛깔은 어떤 색일까요? 웃음과 눈물의 빛깔은 어떤 색일까요? 마치 그림 그리듯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