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이... 흰눈이펑펑 내립니다.교회 마당에도...골목 길에도...우리 마음에도...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

몽골 故 서지연 선교사기념 수양관 설경입니다. 몽골에서 수고하시는 조항영 선교사님께서故 서지연 선교사 기념 수양관 설경(雪景)을 보내왔습니다. 그렇지 안아도 보고 싶었는데...조 ..

흰눈이 펑펑내립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깨끗하게 덮어줍니다. 2020년 2월 16일 주일 생각이 납니다.그날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흰눈이 내립니다올 겨울에는 눈을 보기 ..

그리운 사람 빌 2:25 210124지난 주일 오후에 어느 장로님께서 저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셨다.목사님모두들 보고 싶기도 하고 또 대면 예배가 너무 드리고 싶어 교회 갔다..

봄이 오는 소리 바람이 매섭다.귀가 시리다.그런데 찬 바람에 흔들리는 벗나무 가지들이몸을 서로 비비고 손들 흔들면서'봄이 온다' '봄이 온다'라고 소리를 지른다. ..

예수님과 함께 "두려워하지 말라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참으로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

참새들이 논다 참새들이 논다.쉴새없이 웃으며참 재미있게 산다. 병원도집도 없는데걱정없이 산다, 우리보다 낫다.우리보다 믿음이 좋다. 공중의 새를 보라.너희는 이것들보다귀하지 아니하..

반석(盤石) 1972년도 금호교회 학생회(중.고등부)에서 발간한"반석(盤石)입니다.어느 덧 세월이 흘러 49년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중 . 고등부학생들의 글을 보면서...옛 추억..

오늘의 위기를 극복할 방법이 있는가? 지금 우리는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파산하는 회사와 실업자들이 속출하고세계 여러나라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故 이명환 권사님 생각이... 1949년 2월 13일 이응화 목사님께서13명의 성도와 함께 백범학원에서 금호교회 창립예배를드릴때 한 분이신 올해(1998년) 90세의 이명환 명예 ..

금호교회 역사를...   (손을 들고 계시는 분이 40년사를 인쇄하신 김병헌 집사님 이십니다.) 30년전 1988..

수양관은 잘~~ 있는지? 수양관에도 눈이 많이 왔겠지요?수양관의 설경이 눈앞에 아물거립니다. ..

지난밤 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이 깨끗해 졌습니다.문득 찬송가 255장 생각이 납니다. 이화영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전 교역자님들이 합심해서 제설작업을 하였지요...

성령충만 함으로... 술 취하지 말라이는 방탕한 것이니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6장 18절- 2021 CALENDAR 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2021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금호수양관 봉헌예배 및성탄트리 점등식천연기념물조병복/ 2019-12-06 17:58:36 금호수양관 봉헌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오늘(12월6일)은 2015년 12월..

예수님과 함께 지난 한해 동안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성구는"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두려운 세상을 살았고누구도 가보지 않은불안한 세상을 또 살아가야 한다...

위로하고 격려하자"걱정하지 마세요.""힘을 내세요.""용기를 잃지 마세요.""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들을 때정말 걱정이 사라집니다.놀라운 것은이 말을 하는 나에게도 걱정이..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코로나19로 예배를 드릴 수 없음을 ...마음이 아픔닙다.눈물이 납니다. 지난날의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모습을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