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개근표창 : 최연주교사, 이영희 집사
* 근속표창 : 류은경 권사
* 모범표창 : 신미옥 집사
박명숙, 김화영, 김윤애, 김순이 김명례, 권혁란, 김향련, 최정자, 최명선, 이지은,심갑순, 박이순, 박삼분
유년부 : 전유림, 정한서, 전유진, 정한준, 최하윤
유치부 : 김한봄, 김환희, 류여쥰. 박은율, 이지훈, 최예림,조지원, 류지원, 박태준, 이진혁, 배하준, 최아람
앙코르찬양대
설교말씀 - 학장 이화영 목사
생일축하
신입생 환영
개근상
정근상
레크레이션
선생님들 소개 및 인사
할아버지 : 전계석 안수집사
할머니 : 강경남 권사
아빠 : 강동현 성도
엄마 : 전명진 성도
[2018 청년부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2018년도 청년부 표어가 "섬광, 세상 속으로" 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섬김의 빛"으로 세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샬롬!
일시: 11월 10일(토), 오전10시~오후 1시
장소: 금호동에 사시는 3가정
(금호2,3가동 주민센터의 협조로 대상자를 선별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온기가 연탄을 통하여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봉사했습니다. ^^
화 롯 불
이화영 목사(금호교회)
우리는 따뜻한 화롯불이 되어야 한다.
화로 자체에는 아무런 따뜻함이 없다.
그 안에 불을 담아야 한다.
섬김과 배려
용서와 이해
칭찬과 축복의 불을 담을 때 따뜻한 화롯불이 된다.
차가운 차돌이 되지 마라.
모진 삭풍도 되지 마라.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것은 살을 에는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었다.
따뜻한 화롯불이 되라.
지옥 같이 차가워져 가는 세상이
천국 같은 따뜻한 세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