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연천입니다 이슬비가 수양관 가지 말고 있으라고 내리고 있습니다. 가랑비가 빨리 수양관 가서 어저께 하던일을 마져 하라고 내리고 있습니다. 보슬비가 서로 싸우지 말고 보완해서 잘 하라고 내리고 있습니다. 고민중 가랑비를 택했습니다. 오늘 상수도가 다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제 남은 것은 도로 포장입니다. 이것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견적을 받은 결과 3m*300m*0.2m에 약 14,200,000원에 견적을 받았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오늘도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저녁에 심야 기도회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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