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놓고 보면
수양관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신
이종기 안수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내놓고 보면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전글 |
우리가 꿈꾸는 교회
다음글 |
그때를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