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아마도
내 생애에 잊혀지지 않을 몇 안되는 날들중에 하나가
1994년 12월 22일 것이다.
- 1998년도 밀알지 5월호 중에서 -
이전글 |
효도관광
다음글 |
4월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