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한 장 아들의이 편지 하나만 가지고도어떤 것으로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낌니다. 교회에서 정말 기쁘고 감사한 편지가 왔습니다.한성숙 사모님께서 내일(25일)퇴원하십니다.현재까지 생착이 아주 잘 이뤄졌고,암세포도 거의 사라져서앞으로 외래로 남은 진료를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우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에 중보에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https://youtu.be/vs-gK502sTU 위 클릭 하시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