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대한(大寒)입니다
올해는 "겨울 같지 않는 겨울" 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이 대한(大寒)인데...
문득 이화영 목사님께서 쓰신 "인생의 사계절" 중에서 "봄이 봄 같지 않다" 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12년전 2008년 1월 20일 주보 표지에 기록된 글이 생각납니다.
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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