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레 축복으로...
이종기 집사님, 서강석 집사님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 무슨일이든 지나고 나면 지난일은 아름답습니다. 지나간 일들은 고통 마저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수 있으니까요.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 창세기 22장 14절 -
수양관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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