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갈길 다가도록
2003년 9월 16일 우리교회의 어머님들이 수양관에 올라가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찬송을 소리 높여부르시던 모습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찬양을 힘있게 인도하시던 김영삼 권사님 생각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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