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목사님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27일 부임하셔서 항상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마6:3)... 교회 마당을 쓸고 치우며... 청년들에게 비전과 소망을 주시며...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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