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금호교회가 금년 고히(古稀)를 맞이하였습니다. 칠순잔치를 하였지요. 금호교회를 위해서 평생 기도하시고 봉사하시고 헌신하신 어머님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수양관 건립을 위해서 헌금하시며 눈물의 기도를 하셨던 어머님들이 연천 수양관에 가서 감격의 찬송을 부르셨던 어머니~~~ 김영삼 권사님의 인도로 목이 터져라 힘차게 찬송하셨던 어머니~~~ 어머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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