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큼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오늘 보내는 이 만큼의 곡물은굶주리는 우리 동족들을 향한 우리 서울노회의 사랑입니다.이 만큼의 성들들의 눈물이며이 만큼의 교회의 기도입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