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5, 6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마태복음 6장 25절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7살의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3.8선을 넘고 임진강을 건너 용산역에서 위 사진과 같이 화물열차 지붕위에 타고 대구로 피난을 갔지요.
다시는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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