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오면...
7월이 오면 더욱 더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지연 선교사님이십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 진다고 하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더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몽골 가쵸리트에 세워진 서지연 선교사 기념 수양관도 생각나고요. 19년전 서지연 선교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서지연 선교사 기념 사업회의 갈길을 생각해 봄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2003년 고 서지연 선교사 추모예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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