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은 아름다워라
주보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이름이...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한 저로서는 더욱 마음이 아픔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뜻이 계셔서 고통과 시련과 아픔을 주신다 생각하며 아픔을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故 정일생 권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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