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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있는 꽃에는... 벌과 나비가 찾아옵니다. 뒷마당에 핀 유채꽃에도 벌이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날리는 금호교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수 믿고 ..
5월 25일 "애~~들아 교회가지" 어린이와 청소년 초청예배를 준비하는... 교육부 여러분들의 노고가 눈물겹습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마당 본당앞 TV헌수막까지... 유년부 ..
라일락꽃 향기가 진동하는 교회 마당입니다. 지나주에는 꽃을 피우느라 산고의 고통을 참더니... 오늘은 아름다운 꽃에서 진한 향기가 엉켜 어지럽습니다. 식당을 지나 뒷 마당에 ..
2003년 12월11일 수양관의 모습입니다. 수양관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오셔서...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하며...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2004년 4월 수양관..
우리는 잘 알지 못하고 살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참으로 단순한 한가닥의 미소가 할 수 있는 그토록 큰일에 대하여... 2003년 12월의 수양관 모습입니다. 2005년5월의 ..
조명숙 성도 허기선 전도사 인도
조명숙 성도 허기선 전도사 인도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도구로 너를 사용하겠다.” 이것이 그분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주님, 그런..
4월6일
어저께는... 고대병원에 갔다가... 보라매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은 만원이다. 분주히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인생이라는 연극 무대엔 어쩌면 그리도 똑 같은 사람..
7일에 이어 수련회때 사용할 이불보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인숙 집사님, 손태영 집사님, 조희형 권사님께서... 신나게 재봉틀을 돌리시는 모습에서 왕년의 솜씨가 살아납니다. ..
부활동산 연못에 그물(망)을 쳤습니다. 그물을 꿰매는 모습을 보면서 갈릴리 호수에서 그물을 정리하던 베드로와 그의 형제들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주님 부르시면 어제든지 그물을 ..
연못에 넣은 고기를 새들이 와서 잡아먹을까봐... 그물(망)을 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정균 집사님 정희돈 집사님 서복석 집사님께서...
정은영 장로님의 기도 제목인 부활동산 계단 공사를 하였습니다. 이상률 집사님, 서복석 집사님, 혼자 몸을 움직이기도 어러우신 어른신들께서...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히며 시..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어르신들이... 수양관에 가서 소중한 땀을 흘렸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정은영 장로님께서 비단잉어 20마리를 사다가... 부..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봉사대원들이... 어저께는 오남숙권사님과 여러분들이... 오늘은 정은영 장로님과 여러분들이... 수양관에 가서 값진 땀울 흘릴것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
(항존직 선거의 계절을 맞이하여 초심으로 돌아가서 말씀을 묵상하며 첫 사랑을 회복합시다.) 1.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
아빠 어젯밤 꿈속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얼굴은 뵈지 못했지만 너무나 포근한 분이었어요 아빠 어떻게 하면 항상 주님 만날까요? 나에게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