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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계신 조 병복 장로님께!

드디어 성환이가 호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떠나는 그 마음도, 보내는 이 마음도 아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백리밖를 벗어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신토불이라..

[r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현 집사님께서 성직자(전산실장)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집사님을 전산실장으로 등용한 당회의 선택은 참으로 현명했습니다. >교회..

거울한번 보세요.

여러분!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 없습니까? 지금 여러분 표정이 어떠신지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어떤 분은 화가 잔뜩나서 얼굴을 찡그리고 계실테구요, 또 어떤분은 미소를 띄고 ..

두개의 저울...

◈우리의 마음에 두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

동감입니다 !

금년한식에 성묘가는 것에동감입니다. 혹시 송보물권사님의 사진이 있다면동판으로만들어서 전시하면후배 교인들에귀감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제안합니다.

기도의 대한 명언들...

<기도의 대한 명언들> "사람들은 우리의 호소를 일축하고 우리의 복음을 거절하고, 우리의 주장을 반대하고, 우리의 성도들을 경멸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의기도..

벌써 '입춘'이네요.

연천 수양관의 입춘은 정말 장관입니다. 벌써 버들강아지가 피어나고 있으며 얼움장 밑으로 생명수가 흘러내리고 눈 밑의 땅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철새들이 밭에 앉아 쉬며 정담을 나..